시티은행이 외국계은행 지점으로는 처음으로 내년 2월 쯤 대구에 지점을 낼 계획입니다.
시티은행은 지난 9월 금융감독원에
대구지점 신설 인가를 신청해
현재 심사가 진행중입니다.
시티은행은 인가가 나면
인력과 점포 등을 확보해
내년 2월 쯤 대구지점을 열 예정입니다.
차별화된 금융기법과 마케팅 전략을 쓰는 시티은행이 대구에 진출하면
지역 은행권에도 새로운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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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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