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신품종 개발사업이
좋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해에는 화훼와 채소류, 식용 옥수수,
특용작물, 약용작물 분야 신품종 12종을
농업기술원과 특화작목 시험장에서 개발했습니다.
특히 구미 화훼시험장에서 육성한 장미 5종은 타니마,우아미 등으로 이름을 지어
지적소유권을 확보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5년 동안
30종의 우량 신품종을 육성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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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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