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자기 회사 음료수
2천 400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구미시 원평동에 사는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1년 5월부터 최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구미시 평광동에 있는
자기 회사 음료수 2천 400여만 원 어치를
차를 이용해서 훔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