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가
오늘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31득점을 올린 네이트 존슨과
16개의 어시스트를 한 김승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5위 SK와 한 게임 차이의 4위를 유지하던 대구오리온스는 이로써 시즌 23승째를 거두며 3위 KCC와의 승차를
한 게임 차로 좁혔는데 내일은
전주에서 KCC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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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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