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소하천 정비사업 예산이
많이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내년 소하천 정비사업의 국비지원액이
106억원으로 올해보다 19억원이 늘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한 전체사업비를
올해보다 91억원이 늘어난 391억원을 투입해
총길이 60킬로미터 규모로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까지 5천 302억원을 투자해 소하천 4천 175킬로미터를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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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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