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돕기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 주택지적과, 도시계획과 공무원 등
일부 공무원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청도군 이서면 서원리와
울진군 후포면 삼율 3리,
의성군 금성면 운곡마을 등 농촌마을을 방문해 추수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쌀값 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농촌에서 생산한 쌀,고구마 등 농산물을 구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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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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