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이
지난해 한해 동안 성주와 고령지역
농산물 15개 품목, 380여 건의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부적합률이 1%로 3.7%였던 2004년도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성주 참외와 고령 딸기의 경우
조사를 한 93건 가운데
부적합 판정이 한 건도 나오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품질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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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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