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나고 대구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집니다.
다음달 초 현대산업개발이
대구시 수성구 파동에 아파트 370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두산산업개발이 아파트 294가구,
대구시 북구 태전동에
화성산업이 아파트 392가구를
다음달 안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3월에는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에
월드건설이 아파트 857가구를 분양하는 등
설 연휴가 지나면 그동안 밀려있던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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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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