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양성자 가속기 사업부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안강읍 검단리, 건천읍 화천리,
외동읍 말방리, 천북면 모아리,
강동면 왕신리 등 5개 지역이
신청했습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신청지역별로 보고회를 거쳐
오는 20일까지 현장을 확인한뒤
다음달 2일 최종 부지를 확정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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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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