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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눈금 100도 넘었다

이상원 기자 입력 2006-02-02 17:24:28 조회수 54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목표액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두달 동안
대구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모금된 이웃돕기 성금 가집계 결과
순수 현금 모금액이 대구가 17억여 원,
경북이 56억여 원으로
모두 목표액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경북지역의 모금액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에 이어 두번 째로 많은 금액입니다.

개인과 사회단체 등이 십시일반으로 낸
소액 기부가 전체의 3분의 2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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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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