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알리기위해
내일(16일)부터 24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역사의 의식, 독도 진경 특별전'행사를
엽니다.
독도문화심기운동본부와 공동 주최로 여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전국의 원로, 중진작가 60명이
독도를 직접 찾아가 화폭에 담은
진경회화 작품을 비롯해
독도 관련 기록사진과 다큐멘타리 영상물이
함께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본 시마네현이
계획하고 있는 '다케시마의 날'에 맞춰
지역민들에게 독도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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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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