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 면담 논란을 빚은
영천 지역구 정희수 국회의원에게
경고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정희수 의원은
지난 해 12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친동생을 시켜 영천지역 기초단체장과
기초·광역의원 출마희망자 120여 명을
면담하도록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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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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