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 공천심사위원들은
오늘 모임을 갖고 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여성과 젊은층을 대거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지역 8명의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소한 여성 한 명을 공천하고,
시의원 선거에도 6명의 여성 후보자를
내는 한편, 20-30대 젊은 후보도 많이
출마시키기로 해
현 단체장과 지방의원의 상당수가 물갈이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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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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