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시스템을
기업이 자율적으로 하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시행합니다.
현재 27개인 기업 자율점검업소를
다음달까지 150개로 확대 지정하고,
지도.점검 때 방문예고제를 실시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기관별로 중복 단속이 되지 않도록 제도화할
계획입니다.
또 모기업들이 협력업체들에게
환경관리 기술을 지원하고,
시설투자 개선을 유도해
책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책임환경관리제도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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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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