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국회의원이 공천 희망자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았다는 인터넷 글과 관련해
해당 국회의원은 "전혀 근거가 없는데다
누군가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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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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