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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지방선거 표심잡기 나서

한태연 기자 입력 2006-03-29 16:28:58 조회수 80

◀ANC▶
열린우리당 지도부가 오늘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대구를 찾았습니다.

지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놨습니다.

이상원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열린우리당 정동영 당의장을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지난달에 이어
대구를 또 방문했습니다.

최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재용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섭니다.

◀INT▶정동영 의장/열린우리당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열린우리당은 대구시와 경상북도 관계자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내년 시행 예정이었던
대구~영천간 대구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올해 16억원을 지원하고
일정도 1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정보통신진흥기금 30억원을 투입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지원센터 설립을
지원하겠다며 정책공약을 제시하는 등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대구에서
당차원의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MBC NEWS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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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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