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선거범죄 신고 포상금으로 12명에게
2천 27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급된 개인 최다 포상금액은 650만 원인데
선관위는 신고 내용에 따라
포상금을 최고 5억 원까지 지급합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선관위 조사가 진행 중인
사례가 몇 건 있지만 아직 포상금을 지급한
사례는 없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