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갑니다.
이미 시장과 도지사 후보를 확정한
열린우리당은 예비후보를 전면에 내세우고
표밭갈이에 힘쓰고 있고,
한나라당도 이번 주와 오는 22일
시장과 도지사 후보를 확정하는대로
본격적인 후보자 띄우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도 서민과 노동자를 중심으로
표몰이를 하고
국민중심당 박승국 후보와 무소속
백승홍 후보는 후보 단일화를 모색하면서
반한나라당 정서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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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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