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경북도지사 경선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가운데
일반인이 참여하는
국민경선 형태로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경선은 오는 22일 안동에서
김관용, 김광원, 정장식 등 3명의 예비후보를
놓고 일반인 참여 30%에 당원 50%,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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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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