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경선에 출마한
김광원 의원은 김만제 전 부총리와
최상철 서울대 교수를
각각 선거대책본부장과
정책개발 위원장으로 영입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김 의원의 후원회장과
낙동강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고,
최 교수는
지역 교수 50여명으로 정책팀을 구성해
경북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