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 대구,경북에서 장애인은
8명 정도만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은 대구에서 기초의원 후보로
장애인 한 명만 공천했고,
민주노동당도 경북에서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1명을 공천했을 뿐입니다.
한나라당은 대구에서 광역의원 1명과
기초의원 2명, 경북에서는
기초의원 3명을 공천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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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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