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김관용, 김광원, 정장식 예비후보가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내일 오후 2시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당원 5천 명과 일반인 3천 명이
선거인단으로 참가하는 경선를 치러는데,
투표결과 80%에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해서
후보를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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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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