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와 관련해 대구경북지역의
무소속 연대가 본격 가동합니다.

대구시장 예비후보로 무소속 연대를
주도하고 있는 백승홍 전 국회의원은
오늘 오후 3시 대구호텔에서
정재원 중구청장, 김문오 전 대구MBC
미디컴 사장 등 대구지역 무소속 출마 희망자 20여명과 함께 '무소속 연대 결성을 위한
예비모임'을 가졌습니다.

무소속 연대는 앞으로 무소속 후보 영입작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기초단체장 후보 5명 등
대구지역에서 100여명의 기초단체장,
기초.광역의원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