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대구지역 무소속 연대는
오늘 대구의 한 호텔에서
정재원 중구청장, 이성수 전 대구시의회 의장,
김문오 전 대구문화방송 보도국장 등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출마 예정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후보 등록일인 다음달 15일전까지
필승결의대회를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선관위와 언론에
인물 위주의 투표 캠페인을 주문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선거가 되도록
선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