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지난 2일부터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대구에서는 32명, 경북에는 106명이
접수했습니다.
이 가운데 100명 정도가 여성이어서
전체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한나라당이 비례대표 1번 자리에
여성 후보로 공천한다는 원칙을 발표한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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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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