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 한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최근 무소속 후보들이 연대를
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자
관심을 보이면서도 걱정할 만한
문제가 아니란 반응이었어요.

한나라당 안택수 대구시당 위원장,
"일정 기간이 지나면
무소속 연대 바람은 진정됩니다.
특히, 후보 등록할 때가 되면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 가능성에 대해
신중히 생각할 것입니다."하며
애써 의미를 축소했어요.

네- 열쇠는 유권자들이
쥐고 있으니 결과를 어찌 알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