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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화재.범죄 안전도 낮아져

한태연 기자 입력 2006-05-13 18:16:11 조회수 200

대구와 경북지역의
풍수해나 화재.범죄 등에 대한 안전도가
10년 전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나라당 김성조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94년에 비해 10년이 지난 2004년에
풍수해나 화재, 범죄, 산불 등이
더 많이 발생해 안전지수가
100이하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붕괴폭발,
환경오염 발생은 10년 전보다 적게 발생해
안전지수가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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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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