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시청 마크가 찍힌 수건과
현금 5천원이 든 봉투 천 500여개를
경산지역 주민들에게 돌려
선관위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산시는 현충일을 맞아
경산에 사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천 500명에게 돌렸고,
돈을 돌리기 전에 선관위에 의뢰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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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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