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오늘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유권자의 뜨거운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도 오늘
시당 사무실에서 해단식을 갖고,
"참담한 패배를 준엄하게 받아들이며
지지해준 20%의 시,도민을 위해
개혁 완수를 위한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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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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