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북구 팔달동과 칠곡군 지천면 사이
3.8킬로미터 구간 왕복 2차로 도로를
왕복 6차로로 넓히는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대구시는 이 공사가 끝나면
상습 정체구간인 칠곡지역 국도 4호선으로
몰리는 교통량을 분산시켜
왜관과 구미 방향 교통소통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