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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당 최고위원 미련 많습니다.

한태연 기자 입력 2006-06-27 17:48:24 조회수 199

다음달 열리는 한나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경선을 앞두고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상주 출신의 이상배 의원은
다음주 후보 등록까지 출마를
고민하겠다면서 아직 결심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데요.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
"사실 연말부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의원이
나오니까 난감합니다.나까지 나오면
사실 4명뽑는 최고위원 경선에
TK가 2명이이라서 반발이
크지 않겠습니까? TK에 1명이
나오는게 맞지만..."하며
말꼬리를 흐렸어요.

하하하,
미련이 많은 만큼 고민이 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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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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