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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 대수도론 대응책 마련 분주

한태연 기자 입력 2006-06-28 11:31:52 조회수 79

지역 정치권이 대수도론을 저지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출했습니다.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은
수도권 비대화에 발을 묶는
"산업집적활성화와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수도권 과밀지역 소재 기업의
지방 이전 촉구에 관한 특별법'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법률안 개정안은
중소기업자에 한해서만 예외를 인정하도록 해
사실상 대기업의 수도권 공장 신증설이
불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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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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