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31 지방선거 때 투표를 한
최고령자와 최연소자,
전가족이 투표를 한 가구에
모범 유권자상을 줍니다.
상을 주는 사람은 모두 33명으로,
최고령자는 구미시 해평면 109살 정옥이 씨고
최연소자는 영주시 풍기읍 19살 서승규 군,
최다 투표가족은 성주군 선남면에 사는
유건열 씨 가족 8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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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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