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말 최종 입지가 선정될
지방과학 연구단지를 구미에 유치하기 위해
관련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모바일.디스플레이 생산 거점과
기존에 형성된 국가산업단지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한편, 지방과학연구단지 유치를 신청한 지역은
구미를 비롯해, 대구, 부산, 경남, 강원 등
5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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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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