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협은 오늘
폭우피해가 극심한 강원도 인제와
경기도 양평 지역의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쌀과 식수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전달한 생필품은
임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것인데,
농협은 인제와 양평지역에
각각 2.5톤 씩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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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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