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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 축소 가능성

한태연 기자 입력 2006-07-26 10:41:28 조회수 22

대구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자기부상 열차 시범노선이
당초보다 많이 짧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석준 의원이
공개한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
타당성 조사 중간 보고서'에 따르면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은
시범노선 건설규모로 5킬로미터와
7킬로미터가 바람직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사업비도 7천억 원에서
3천 5백억 원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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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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