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행위가 잇달아 적발되고 있습니다.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인 학교 운영위원들에게
천여 차례에 걸쳐 전화홍보를 한 혐의로
도 교육위원 후보와 사무소 여직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선거관리위원회도
학교운영위원, 학교장 등을 방문해
명함을 돌리거나 인사장을 발송한
교육위원 후보를 경고조치나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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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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