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역사문화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경주 출신 한나라당 정종복 의원은
정부가 최근 '광주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특별법'에 특별회계 설치를 약속함에 따라,
경주 고도보존회와 함께
다음 달 경주에서 공청회를 열고
경주 특별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주 특별법은 경주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30년 동안 3조 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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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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