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물에서 나오는 퍼클로레이트의 농도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구미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낙동강물의 퍼클로레이트 농도를
지속적으로 검사한 결과
현재는 미국 환경청의 먹는 물 권고기준인
24ppb의 1/8수준인 3ppb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 중.상류와
형산강 수계 하수처리장에서는
퍼클로레이트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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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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