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다음 달부터 비축비를 사들입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 20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해
공공비축미 48만 7천 섬을
물벼와 포대벼 형태로 사들이고,
올해 벼 작황을 봐서
농협 추가매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벼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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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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