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백두대간 탐사활동을
계속 진행합니다.
지난 6월부터
문경,봉화,상주지역 산지를 돌며
백두대간의 훼손실태와
병해충 발생상황과 등산로 토사유실 등을
점검한 경상북도 탐사대원들은
내일(2일)부터는 영주시 부석면에서
봉화군 물야면까지 이르는 13킬로미터
백두대간 보호를 위해 탐사활동을
재개합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에는
백두대간 사랑의 날 행사를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