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31 지방선거 선거비용 실사결과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는
219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대구시 선관위는
지난 5.31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제출한
회계보고서를 조사한 뒤
6건은 검찰에 고발하고, 3건은 수사의뢰,
85건은 경고나 위법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경북 선관위는
18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4건은 수사의뢰,
103건은 경고나 위법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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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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