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 육상대회에 참가할 세계적 선수들이
오는 24일부터 속속 대구에 도착합니다.
여자 100미터 단신 스프린터 로린 윌리엄스가
오는 24일 대구에 오는 것을 비롯해
'황색탄환' 류시앙과 '미녀새' 이신바예바는
25일 대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남자 100m 세계 랭커 레너드 스캇과
남자 200m 세계 랭커 월래스 스피어먼도
각각 24일과 25일에 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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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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