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내 대선주자 가운데 한 명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오늘
대구 지하철 참사현장인
중앙로역을 방문해 헌화하고,
서문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직접 현장체험을 하는 등
대구 민심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손 전 지사는 대권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이르면 연내에 경선 경쟁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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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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