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오늘 성명을 내고,
5.31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한나라당 당선자 가운데
36명이 기소된 것을 표적수사라고 주장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의 발언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부정선거를 자행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주 의원의 발언은
수사에 대한 외압이고 군사독재 시설의
권위적인 사고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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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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