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에서 발생한
1인당 음식 쓰레기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이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지역 1인당 하루 평균
음식쓰레기 발생량은 0.346㎏로,
전국 16개 시.도 평균인 0.27㎏를 크게 웃돌아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서울의 0.318, 광주의 0.309,
인천의 0.276㎏ 등과 비교해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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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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