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강철 정무특보가
지역 의원들이 요구하는 교부금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와대 이강철 정무특보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경북지역 무소속 지방의원들이 요구해 온
학교관련 예산 10억원을 비롯해
도로 확포장 공사 등 20여 건과 관련해
일부는 교부금이 집행됐거나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특보는 대구경북지역 정부교부금이
최대한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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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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