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투어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가 오늘
69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경주 마우나오션 골프장에서 열렸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김주미 선수가 6언더파를 치며 1위를 달리는 등
3위까지 우리나라 선수가 휩쓸며
대회 5회 연속 우승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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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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