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오늘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중에 나돌고 있는 사채광고 전단지 가운데
80%이상이 불법 전단지라고 주장했습니다.
민노당은
이들 불법 전단지를 수거해
불법 사채.대부 업자들을 고발하는 한편,
이자제한법 제정을 촉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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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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