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달성군 현풍과 유가면에
추진해 온 테크노폴리스가 올해 안에
산업단지 지구로 지정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토지공사 김재현 사장은
어제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지정은
연내 반드시 마치겠다"면서,
"토지도 일괄 매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 오는 2008년
토지보상과 기반조성공사에 착수해
오는 2015년에 개별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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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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